-2023. 8. 3 중국 헤이룽장성 상하이
-도로가 끊긴 줄 모르고 달리다가...
-태풍 독수리 때문에 일어난 사고
-안내 표지판만 있었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고
-가장 피해가 큰 허베이성 줘저우시
-8월 3일까지 허베이성에서 이재민 120만 명 발생
-리단리 / 허베이성 줘저우 시민
"마을 노인들에 따르면 마지막 홍수는 1962년 아니면 1963년에 있었다고 합니다. 이번이 그때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. 60년 만에 가장 큰 홍수라고요. 1963년요. 네, 60년 만이에요"
-이런 와중에 나온 허베이성 당서기의 망언
-니웨펑 / 허베이성 당서기 "수도 베이징의 홍수 압박을 줄이기 위해 (허베이성에서) 물 제어하는 조치 강화하겠다"
-베이징 보호하려고 줘저우시가 저수지가 됐다는 의혹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
-허베이성 사람들 당서기에게 당장 허베이성을 떠나라며 강력 비난
-구성 방병삼
#"베이징_지키려면_우리가_희생해야"
#중국_허베이성_당서기_망언
YTN 방병삼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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